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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버스폰, 갤럭시S10 5G 사전예약 갤럭시탭, 닌텐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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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버스폰, 갤럭시S10 5G 사전예약 갤럭시탭, 닌텐도 등 사은품 증정행사 돌입, 아이폰X•노트9 등 특가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3/28 16:56 수정 2019.03.28 16:59
사진제공=탑버스폰.

이달(3월) 초, 삼성전자의 갤럭시S10 시리즈가 사전예약 개통 첫날 18만대 판매라는 기록을 세우고 현재까지도 인기몰이 중인 가운데, 갤럭시S10 5G 모델 출시일을 앞두고 다양한 사은품으로 고객유치를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S10 5G 모델 사전예약고객들에게 갤럭시버드와 갤럭시워치 액티브, 유투브 프리미엄 사용권 등 다수의 혜택을 증정키로 한 가운데, 스마트폰 전문 공구카페인 '탑버스폰'에서는 제조사 증정 사은품이 동시 적용 되는 다채로운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탑버스폰'에서는 가입유형에 따라 갤럭시탭4 어드밴스 와이파이버전, 닌텐도 스위치, 갤럭시워치 블루투스 버전, 삼성 공기청정기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추가 혜택으로 공시지원금으로 구매 시 15% 추가지원금을 지급하기로 해 눈길을 끈다.

탑버스폰 측은 "이번 갤럭시S10 5G 사은품 증정 행사는, 삼성전자 제조사가 제공하는 사은품은 그것대로 받으면서, 공구카페 자체의 사은품도 함께 챙길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추첨 방식으로 일부에게만 증정되는 것이 아니라 신청자 전원에게 사은품이 증정되므로 예약신청자들의 문의가 쇄도한다"고 전했다.

5G 모델의 사전예약 행사와 더불어, 신작 및 기존 플래그십 폰의 가격을 대폭 낮춘 특가 행사도 동시 진행되고 있다. 갤럭시S10 시리즈의 경우, 반값 이상을 할인하고 있어 갤럭시S10e(에센셜)는 40만원 초반대, 갤럭시S10 50만원대, 갤럭시S10+(플러스)는 60만원대로 구매가 가능하다. S시리즈 바로 이전작인 갤럭시S9은 1만원로 가격을 대폭 낮추었고, 갤럭시노트9은 40만원대, 갤럭시노트8는 10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다.

이번 또 다른 신작인 LG G8 ThinQ 모델에 대한 특가도 주목할 만하다. 정맥인식 기술과 화면 전체로 사운드를 출력하는 크리스털 사운드 올레드 기술력으로 소비자의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탑버스폰'에서는 LG G8 ThinQ 기종에 대해 40만원대 특가를 내걸었다. 바로 이전 모델인 LG G7 ThinQ는 무료폰으로까지 가격을 대폭 낮추어 제공되고 있고, LG V40 ThinQ 역시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와 더불어 애플사의 아이폰 시리즈도 할인에 돌입했는데, 뉴아이폰의 경우 약 30만원의 할인을 적용하여 판매하고 있고, 아이폰X는 기존 40만원대 가격에서 더 낮추어 30만원대 특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이폰7와 6S 모델은 무료구매가 가능하다.

갤럭시S10 5G 사전예약 프로모션, 신작 갤럭시S10, LG G8 할인 이벤트 및 전작 스마트폰 할인행사는 네이버 카페 '탑버스폰'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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