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피부관리실 ‘스킨포유 전주점’에서는 후면 관리 할인 바디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리 내용은 등 국소부위 관리하는 ‘미니 등’과 종아리와 허벅지 뒤쪽을 관리하는 ‘후면 하체’가 포함돼 있다. 정상가는 1회 8만 원인 관리지만, 이벤트 기간에는 10회 55만 원에 관리받을 수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인들은 장시간 잘못된 자세를 유지하는 까닭에 근육이 잘못 배치돼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또한, 이를 방치하면 등은 물론 허리, 골반, 다리까지 통증이 이어질 수 있어, 전신 건강에 적신호가 켜질 수 있다.
하지만 전문가가 마사지를 세심하게 진행할 경우, 잘못 굳어진 근육의 재배치를 도울 뿐만 아니라 요통과 같은 통증 완화 효과도 크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전주피부관리는 건강한 몸은 물론 균형 잡힌 뒤태를 가꿔주기 위한 심층 관리다. 할인을 진행하는 까닭은 많은 분이 피부 관리에는 신경을 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피부는 내장기관 건강과도 연결된 만큼, 겉 관리뿐만 아니라 원인이 되는 좀더 내부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식습관 개선은 개인적인 차원으로도 할 수 있지만, 잘못된 근육으로 인한 통증은 개인이 치료하기에는 많은 무리가 따른다. 이에 더 많은 분이 건강하고 밝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대폭적인 할인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전주에스테틱 스킨포유 전주점에서는 림프절에 쌓인 노폐물로 자주 붓는 팔뚝을 정리할 수 있는 관리도 바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5회(25 만원), 10회(40만 원)으로 체험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