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수도권으로 이주하는 전입율이 나날이 증가추세이다. 특히 경기도 동남권은 타지역에 비해 개발이 진행 중으로 미래가치가 우수하며 광역교통망을 통해 서울과의 접근성을 높여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다.
‘여주 아이파크’는 경기도 여주시 현암동 281-1번지일대에 지하2층~최고층 23층의 6개동, 총 526세대로 구축된다. 주동의 사선배치로 우수한 조망권과 일조량을 확보했으며 14.84%의 낮은 건폐율로 넉넉한 동간거리로 개인프라이버시를 보호했다.
현암지구 내 조성되는 중소형 평형의 신규 아파트로 고급 주거수요가 풍부하며 도심 속 생활권을 동시에 만족했다. 또한 현암지구 내 공원 수상센터, 야구장, 산책로 등 남한강변 웰빙주거환경을 구축했다.
전 세대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전용면적 84㎡를 100% 배치해 선호도가 높다.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수납공간을 극대화하고 와이드평면으로 실생활공간을 넓혔다.
세대별로 LED조명, 홈 IoT 시스템으로 외부에서도 전기, 가스 등 제어가 가능하며 홈네트워크시스템, 에너지절약시스템, 무인택배보관함 등 스마트한 시설을 도입했다. 기본 품목으로 가스쿡탑, 전기오븐, 전동빨래건조대 등 무상제공되며 가변형벽체로 활용도가 높다.
단지 내 휘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을 제공한다. 인근에 오학초가 조성돼 있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다.
여주시는 남한강 둔치에 시민시설을 확충해 레저, 문화시설을 이용하기 편리하며 황학산수목원, 신륵사관광지, 금은모래강변공원, 영월루, 영월공원 등 쾌적하고 수려한 자연관광지가 조성돼 있다.
여주법원을 중심으로 법조타운이 조성돼 신흥주거지로 입지적 조건이 탁월하다. 인근에 여주시청, 여주터미널, 세종병원 등 생활인프라가 구축돼 있다.
경강선 여주역을 이용하여 판교역까지 40분대로 도달가능하며 영동고속도로, 중부내륙고속도로, 광주~원주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 인접해 있어 진출입이 용이하다.
2017년 기준 국내 도급순위 8위의 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을 맡아 안전하다. 전매제한이 없이 회사보유분 잔여세대에 한해 선착순 분양한다. 모델하우스는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자세한 위치 및 분양가 등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