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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집과 사람 타운하우스’ 친환경 냉난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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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타운하우스 ‘집과 사람 타운하우스’ 친환경 냉난방 ZERO에 도전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4/12 19:02 수정 2019.04.12 19:06

용인 신봉2지구 옆에 자리한 ‘집과 사람 타운하우스’는 인테리어와 사후관리까지 확실한 한샘 마감재로 사용한 친환경 냉난방 시스템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냉난방비 zero라는 큰 틀을 만들어 분양하고 있으며, 현재 1차 마감 후 2차 분양이 진행 중이다. 

집과 사람 타운하우스는 강남 출퇴근이 10분대에 불과한 강남권 마지막 타운하우스로 대장동 남판교 개발과 맞물려 있다. 초중고와 체육시설 그리고 상권의 조화를 이룬 집과 사람 타운하우스는 원스톱 상권으로 도심 속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전 세대 남향으로 1층이 넓은 단독형 타운하우스이다. 분양 가격은 5억원대~7억원대다. 

제2·제3 판교테크노밸리와 남판교(대장동) 개발이 맞물려 용인 쪽으로 주거지가 이동하면서 타운하우스 관심도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 가운데 집과 사람 타운하우스는 인근의 여러 타운하우스와 연계하여 경비실과 차단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내 안전과 방범을 가장 우선시하고 있다. 그리고 도시가스와 경비실 그리고 자동차 차단시설 등 아파트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과 전원주택이 갖는 장점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교통으로는 5분 거리에 용서고속도로 수지IC가 있으며, 광교 상현IC와 동수원IC가 인접한다. 또한 대왕 판교로와 수서간 고속국도를 이용하여 강남과 판교, 분당으로 출퇴근이 가능하다.  그리고 용서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가 JC로 연결되어 편리함까지 갖추었다.

집과 사람타운하우스는 고급 타운하우스 대단지로서 도심 속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으며, 홍보관에는 한샘 마감재가 진열되어 있다.

홍보관 방문은 전화 예약 후 관람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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