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갤럭시S10 5G 가격인하와 더불어 애플 아이폰 할인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신폰으로 최강 스펙을 지닌 갤럭시S10 5G는 각 이동통신사에서 공시지원금이 최대로 지원돼 5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게 됐으며 색상은 크라운 실버, 마네스틱 블랙, 로열 골드 중 선택이 가능하다. 

또한, 16일까지 개통 시 갤럭시버드, 액정파손 등의 제조사 사은품이 지급된다.

더불어 LG G7 0원, V35 3만원대, V40 10만원대 등 LG 스마트폰을 번호이동, 기기변경 상관없이 좋은 조건으로 내놓아 효도폰으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10 LTE 시리즈까지 가격할인이 진행되어 갤럭시S10e 10만원대, 갤럭시S10 50만원대, 갤럭시S10 플러스 60만원대로 최신스마트폰을 반값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갤럭시S8 공짜폰, 갤럭시S9는 9만원대로 전락하여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으며, 아이폰7은 5만원대, 아이폰XS는 40만원 할인된 가격으로로 구입할 수 있다.

요금제별 가격할인에 대한 상세 내용은 스마트폰 저렴한곳 '슈퍼폰'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