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10의 미국 첫 주 판매량이 전작과 비교해 16% 증가하며 미국에서도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5G, 갤럭시S10 물량을 빠르게 확보함은 물론 할인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갤럭시S10 5G는 출시되자마자 SKT, KT, LGU+ 3사 통신사의 경쟁 과열로 공시지원금이 최대치로 상승되었다. 이에 슈퍼폰은 추가할인을 더해 갤럭시S10 LTE뿐만 아니라 갤럭시S10 5G도 50만원대로 판매를 하게 되었다.

특히 갤럭시S10 5G의 경우는 16일까지 개통시 제조사 사은품으로 갤럭시버드, 무선충전세트, 갤럭시워치 액티브 9만원 구입권 세가지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며 슈퍼폰 자체적으로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삼성듀오무선충전기, 삼성정품케이스, 우레탄필름 등 또한 추가사은품으로 준비했다.

관계자는 “갤럭시S10 5G, S10, 갤럭시노트9 구입 시 삼성특별보상프로모션을 진행 중으로 기존폰을 반납하면 시세대비 최대2배에 해당되는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이 프로모션 또한 이용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XS 등 기존 스마트폰들에 대한 할인도 진행중으로, 갤럭시S8은 0원 공짜폰, 갤럭시S9 9만원대, 갤럭시S10e 모델은 10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하다.

갤럭시S10 5G 스펙, 요금제 및 기타 다른 스마트폰 가격할인에 대한 상세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