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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영상콘텐츠 제작부터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미디어루와’를 통하면 모든 것이 해결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4/18 16:27 수정 2019.04.18 16:30

유튜브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시장을 넘어 검색 서비스 시장까지 영향력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많은 기업들이 유튜브를 활용한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 기업들의 유튜브 활용은 홍보영상을 올려놓고 검색에 걸리기만을 기다는 것에 불과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정기적으로 숏폼 콘텐츠를 제작해 유튜브에 업로드하며 능동적인 홍보를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이 한정된 인력을 갖고 정기적으로 숏폼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데 큰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의 니즈를 파악하여, 기업의 숏폼 콘텐츠를 정기적으로 제작하고 나아가 유튜브 채널 운영까지 도맡아 진행하는 미디어루와(대표 모상우)가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미디어루와는 현재 네이버, SK네트웍스, 티브로드 등의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서비스 역량을 인정받으면서, 기업들의 유튜브 채널 운영 의뢰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미디어루와 김종국 PD는 “유튜브를 통해 정기적으로 숏폼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기업을 홍보하는 방법이 큰 효과를 얻고 있다”며 “향후 많은 기업들이 유튜브 채널을 필수 홍보채널로 인식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루와는 기업들의 숏폼 콘텐츠 제작 및 유튜브 채널 운영 수요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해당 서비스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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