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이하 다비치안경)은 자사의 광고모델인 마마무가 선택한 해외 수입 명품 ‘개인맞춤 누진다초점렌즈’를 업그레이드해 주는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비치안경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해외 유명 누진렌즈 브랜드인 에실로, 소모, 케미, 한미 등 총 4개사의 개인맞춤 누진렌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대전이다.
행사 기간 해당 수입 브랜드 누진렌즈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사양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등급의 ‘개인맞춤 누진렌즈’가 제공된다. 9만 9,000원 누진 렌즈를 구매하면 가격 추가 없이 15만 원 누진 렌즈로 업그레이드 해준다. 특히, 제품에 따라 최대 35% 할인된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누진렌즈 특성상 제품의 등급이 높아질수록 보이는 시야가 더 넓어진다고 한다.
다비치안경의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개인맞춤 누진렌즈로 유명한 인기 해외 브랜드가 총 출동한 수입 명품 특별대전으로 20가지의 검사를 통해 나에게 딱 맞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렌즈를 제작해준다"며 “누진렌즈의 특성상 사양이 높아질수록 시야의 범위가 넓어지고, 울렁임이 적어 편안한 시생활을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노안으로 고생하는 고객들이 이번 이벤트 혜택을 많이 받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누진렌즈 등급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은 전국 257개 다비치안경 가맹점 공통으로 진행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인 다비치마켓에 가입 또는 로그인 후 자동 발급된 쿠폰함의 쿠폰을 매장에 제시하면 프로모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한 달 지속 착용 후 부적응 시에는 100% 환불 제도를 도입해,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다.
한편, 다비치안경체인은 257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안경 전문 기업으로 차별화된 10가지 한국식 실무 예비 검사와 21가지 전문 양안시 검사를 통해 고객의 눈 상태에 따른 개인 맞춤형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권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