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갤럭시S10e를 내세운 가격대 분할 전략이 먹혀 삼성 갤럭시S10 시리즈가 미국에서 선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5G 스마트폰 시대의 개막으로 업계에서는 전작 LTE 스마트폰 재고정리를 위해 공시지원금을 대폭 상향하는 등 다양한 가격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그중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갤럭시S10 5G 기종을 40만원대의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추가로 자체 사은품으로 갤럭시워치, 삼성 블루스카이 공기청정기, 갤럭시버즈, 삼성듀오무선충전기, 삼성정품케이스, 우레탄필름까지 증정해 눈여겨볼만하다.
더불어 LTE 모델까지 가격인하가 이루어져 갤럭시노트5는 번호이동, 기기변경 조건 없이 0원, 갤럭시노트8 10만원대, 갤럭시노트9 40만원대로 최저가로 낮아졌다.
이외에도 갤럭시S8, S9, LG G7, V35, V40은 공짜폰으로 준비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슈퍼폰에서는 아이폰7을 무료로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아이폰X 역시 40만원대로 가격부담이 낮아진 상태이다.
관계자는 “갤럭시S10 5G, 갤럭시S10, 갤럭시노트9 구입 고객의 경우 중고폰 반납시 시세대비 2배 보상 프로그램인 삼성특별보상프로그램의 이용도 유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상기 모델들에 대한 스펙과 색상, 가격인하에 대한 내용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