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피부관리샵 중 체계적인 서비스와 깔끔한 시설로 입소문을 탄 ‘세레니끄 정자점’이 그랜드 오픈했다. 오픈 직후부터 전문적인 스킨케어를 받고자 가입한 이들이 많은 가운데, 세레니끄는 멤버십 상품 증정 이벤트를 마련했다.
미세먼지, 자외선, 환절기 등 피부를 민감하게 만드는 요인은 날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문 지식이 결여된 홈케어나 에스테틱 일회성 관리로는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란 어렵다. 그렇기에 검증된 시설에서 전문가가 진행하는 스킨케어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시술로 인한 부작용을 낳지 않은 채 체계적으로 관리 받을 수 있어 다시금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세레니끄 정자점에서는 100만 원 멤버십에 가입한 이들 중 선착순 10명을 뽑아, 2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품 내용으로는 복부 관리 1회, 10만 원 상당의 제품 증정 및 10만원 적립금이다.
업체 관계자는 “세레니끄 정자점이 대표적인 분당피부관리샵으로 꼽히게 된 데는 에스테티션의 노련한 수기 테라피 실력과 좋은 제품의 콜라보 덕분이다. 에스테티션 전원 모두 자체 기관에서 실시하는 전문가 과정 수업을 수료한 이들로만 구성하고 있다. 덕분에 고객들은 스킨케어 중간중간 진행되는 수기 관리로 얼굴 피부뿐만 아니라 몸 관리도 실속 있게 받고 있다는 반응이다”라고 설명했다.
세레니끄는 화장품 전문기업인 코리아나에서 론칭한 에스테틱으로, 합리적인 금액과 프리미엄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지난 3년 연속 퍼스트브랜드 대상 에스테틱 부문에서 1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전문가가 진단 후에 그에 맞는 관리를 추천해 피부 문제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분당피부관리 프로그램으로는 웨딩관리, 산전산후관리, 리프팅관리, 화이트닝 관리 등 목적별 관리를 체계화한 프로그램을 고루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