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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대학타운 신촌 '신촌 더이음 63' 대로변 소형오피스..
오피니언

명문 대학타운 신촌 '신촌 더이음 63' 대로변 소형오피스텔을 분양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4/25 18:53 수정 2019.04.26 09:12
‘신촌 더이음63’ 오피스텔 조감도

부동산 경제상황이 지속된 침체기로 가격부담이 큰 아파트보다는 소형 규모의 주거시설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1인가구 비율이 높아지고 있으며 신규 오피스텔의 편리한 시스템, 광역교통망을 갖춘 역세권 오피스텔이 인기이다. 

최근 홈루덴스족이 늘어나면서 주거공간의 가성비와 가심비를 만족시키는 오피스텔을 찾고 있다.홈루덴스족이란 나를 위한 삶의 포커스를 맞춰 일의 능률까지 높이는 1인 가구층으로 서울 번화가를 중심으로 늘고 있다.

‘신촌 더이음63’ 오피스텔은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초역세권으로 도보 2분 거리의 대로변에 위치해 임차인의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신촌 더이음63’오피스텔은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창전동 72-22번지 외 17필지로 지하5층~지상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연면적 12,530.73㎡, 건폐율 56%로 주차대수는 118대를 확보했다. 

지하1층~지상2층까지 총 34호실의 상가가 들어서며 지상3층~15층까지 222실의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의 경우 3가지 타입 중 선택가능하며 옥상정원, 공개공지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계약면적 43.79㎡~52.68㎡로 1~2인 가구가 거주하기 넉넉하다. 전 세대 시스템장, 냉장고, 가스쿡탑 등 가전 및 가구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태양광에너지 시스템으로 관리비를 절감시켰으며 보일러실과 에어컨실을 외부 복도로 설계해 실생활공간을 넓혔다. 현대백화점, 하나로마트, 메가박스 등 쇼핑시설과 세브란스병원, 경의선숲길공원, 신촌로터리 등 인접해 있다. 

특히 도심 속 생활인프라, 혼자사는 여성들의 치안시스템 등 만족도가 높다. 인근에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홍익대 등 5개의 대학 및 서울 광화문, 시청, 상암DMC, 종로 등 15만명이상의 직장인 수요로 원룸이나 오피스텔 비율이 높다. 노후된 원룸이나 주택보다 최신 설비를 갖춘 신규 소형 오피스텔로 추후 미래가치가 우수하다. 

홍대상권과 신촌상권을 동시에 흡수할 수 있으며 지하철 2호선 신촌역, 경의중앙선 공항철도역, 다수의 버스노선으로 서울전역 어디든 이동이 수월하다. 차량이용시 신촌로, 강변북로, 내부순환로를 통해 도심 곳곳으로 빠르게 이동가능하다. 

오피스텔은 아파트 규제에 따른 반사효과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은행의 낮은 금리 대비수익률도 높아 안정적인 수익을 얻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선호가 높다.

갑을건설이 책임시공으로 안전하며 한국자산신탁에서 자금관리를 담당했다. 계약금은 10%, 중도금무이자로 실수요자들의 부담을 줄였다.

홍보관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되며 전문상담사를 통해 오피스텔 분양가 및 호실 등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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