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공동구매 카페 ‘슈퍼폰’에서 갤럭시S10 5G 가격을 40만원대로 인하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로인해 '휴대폰싸게파는곳'으로 소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SKT, KT, LGU+ 이동통신사들의 5G 고객 확보를 위한 경쟁으로 인한 공시지원금 상승에 추가로 슈퍼폰에서 추가지원금까지 적용한 특가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기존 LTE 스마트폰 재고정리 또한 중요해 해당 카페에서 갤럭시S10 LTE 시리즈를 필두로 아이폰7, 아이폰X, 아이폰XR·XS 등을 비롯해 갤럭시S8·S9, LG전자 스마트폰 등 LTE 전 기종을 할인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폰7 128GB 모델은 0원으로 풀어 공짜폰 혜택을 강화했으며 아이폰X는 40만원대까지 추락했고 아이폰XR과 아이폰XS 역시 가격할인이 이루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갤럭시S10 5G는 특히나 지금이 구입하기 좋은 시기로 현재 슈퍼폰에서는 갤럭시S10 5G 구입시 제주도여행권, 삼성무선충전패드, 케이스 등을 사은품으로 제조사 혜택과 함께 동시 증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구입 전 모델별 스펙 및 요금제 확인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슈퍼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