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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폰, 갤럭시S10e 가격 10만원대 주말 인기에 갤럭시S10 5G 40만원대 특가 대응, 갤럭시S8, S9 공짜 진행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4/26 20:07 수정 2019.04.26 20:09

지난 5일 출시한 갤럭시S10 5G 모델이 성공을 거두면서 5G 스마트폰의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가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판매량이 높아짐에 따라 SKT,KT,LGU+ 각 이동통신사들은 5G 고객유치 확보에 나서 공시지원금을 최대로 올려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공시지원금이 최대치로 반영돼 스마트폰 공구카페 ‘모모폰’에서는 추가지원금까지 지원하여 갤럭시S10 5G 40만원대로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추가로 구글 홈 미니 AI스피커와 스타벅스 텀블러를 사은품으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가격할인과 사은품 혜택을 제공키로 밝힌 모모폰의 프로모션 소식을 들은 소비자들은 해당 카페로 접속하여 갤럭시S10 5G 모델을 알아보고 있는만큼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갤럭시S10 5G와 쌍두마차를 이뤄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갤럭시S10e 모델 역시 눈 여겨 봐야하는 모델로써 현재 10만원대 최저가로 내려가 있는 상태라 LTE 모델을 찾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겔럭시S10e 모델은 플랫형 디스플레이로 갤럭시S10 시리즈 중 보급형 모델이지만 최신스펙들이 적용돼 기능, 디자인, 색상 모든 것이 우수하다고 인정 받은 모델 중 하나이다.

갤럭시S10 시리즈 가격할인 외에도 갤럭시S8,S9은 5G가 출시됨에 따라 일찍이 0원으로 풀리게 돼 소비자의 부담을 줄여 공짜폰, 효도폰으로 인기가 좋고 갤럭시S8 플러스 128GB 모델 역시 유플러스 단독재고 보유로 한정수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갤럭시노트, LG 스마트폰, 아이폰 시리즈까지 동결된 가격 없이 전체적으로 할인이 진행돼 가성비 좋은 LTE 모델을 찾는사람들이 이전보다 증가했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겔럭시S10 5G 영향으로 모든 LTE 스마트폰의 공시지원금이 이전보다 상승됐고 더 나아가 번호이동, 기기변경 조건없이 0원으로 구입할 수 있는 모델도 있으며 IPTV, 인터넷 가입 후 결합하면 65만원까지 추가할인돼 고가의 스마트폰을 0원으로 구입할 수 있으니 프로모션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으며 이어 “LGU+ 갤럭시S10 5G 구입 시 갤럭시 버즈까지 지원하는만큼 하나씩 비교해보고 선택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겔럭시S10e, 갤럭시S10 5G 및 LTE 주말특가 할인은 스마트폰 공구카페 ‘모모폰’에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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