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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트렌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토스트집 창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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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트렌드’ 두 마리 토끼를 잡은 토스트집 창업 브랜드 ‘마리 토스트’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4/29 11:42 수정 2019.04.29 12:47
토스트전문점 ‘마리 토스트’가 경기 불황에도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는 이유 주목

‘맛’에 대한 경쟁력은 모든 외식 창업 업체들이 추구하는 기본적이면서도 어려운 가치다. 특히 젊은 층을 중심으로 시시각각 변하는 요즘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게 ‘트렌디’한 레시피를 구성하는 것은 더욱 쉽지 않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불경기에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아 외식 소비를 줄이는 상황을 감안했을 때, 변화하는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는 트렌디한 맛으로 사로잡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토스트전문점 ‘마리 토스트’는 ‘맛’과 ‘트렌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그야말로 ‘트렌디한 맛’을 구현, 요즘 같은 경기 불황에도 주목받고 있다.

‘마리 토스트’는 식상함을 느낄 수 있는 일반적인 토스트의 달달한 맛을 벗어나 자체개발소스를 접목, 매콤하고 감칠맛까지 더해진 최적의 맛을 구현해냈다. 마요소스, 피자맛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피자소스 등 레시피에 따라 기호에 맞게 조합해서 선택할 수 있다는 점도 ‘마리 토스트’에서만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맛의 매력이다.

또 ‘마리 토스트’는 기존 빵 안에 달걀이 들어간 형식이 아닌 달걀을 통해 빵과 각종 채소, 토핑을 말아 만드는 색다른 ‘롤 토스트’ 형태로 맛은 물론 먹는 방식의 차별성까지 담고 있다. 이를 통해 한창 시험기간인 대학가의 학생들이나 바쁜 직장인들이 이동 중에도 든든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다는 강점을 겸비했다.

패스트푸드의 단점은 빼고 요소요소 현대인들의 입맛과 생활방식에 맞는 트렌디한 만족도를 제대로 높여주는 ‘마리 토스트’ 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다 보니 ‘마리 토스트’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를 구분하지 않고 사랑받으며 즐길 수 있다. 또 이를 통해 각 가맹점은 다양한 고객 확보를 통한 매출 상승 효과를 통해 안정적인 운영의 기반을 삼는 중이다.

‘마리 토스트’의 관계자는 “저희 ‘마리 토스트’는 자체개발 소스의 강점과 메뉴의 다양성, 맛의 퀄리티를 통해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으며, 트렌디한 조리 방식 및 구성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만족도를 높이면서 맛과 트렌드를 모두 갖춘 토스트전문점 브랜드”라고 말했다.

덧붙여, “이를 통해 각 가맹점은 매출 및 순수입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얻게 되면서 예비 창업자와 업종변경 창업을 희망하는 자영업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자세한 정보는 ‘마리 토스트’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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