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이동통신 5G 출시를 알린 갤럭시S10 5G가 출시 이후로 연일 높은 판매고를 올리고 있다. 이처럼 판매량이 높아짐에 따라 SKT, KT, LG U+ 각 3대 이동통신사들은 5G 고객 확보를 위해 치열한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온라인 핸드폰 스토어 ‘알지폰’에서는 갤럭시S10 5G 40만원대까지 가격을 인하 하였으며, 갤럭시S10 및 갤럭시S10+ 모델도 30만원대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갤럭시S10e 모델 같은 경우에는 10만원대 특가로 인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으며 노트 시리즈중 최신작인 갤럭시노트9도 최대 70%할인을 선보이고 있다.

알지폰 관계자는 “갤럭시S10 5G 기기의 경우 출시된 지 얼마 안된 최신작이지만 5G 고객 유치를 위해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른 최신들도 특가 할인을 적용해 개통 문의가 쇄도하고 있어 이번 한정 기회는 조기 마감될 가능성도 높다고 전했다.

40만원대 갤럭시S10 5G, 70% 할인된 갤럭시노트9 등 행사에 대한 상세 내용은 ‘알지폰’ 네이버 검색 또는 카카오톡 친구검색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실시간 1:1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