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이 강화되면서 주택 시장 규제가 현실화되자 상가를 주목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향후 시세차익과 임대수익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입지 조건이 뛰어난 상가 매물을 눈여겨보는 수요층이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그 중에서도 동탄신도시 워터프론트 콤플렉스 복합문화(MC1) 11에 들어설 ‘동탄 루나 갤러리'는 동탄 호수공원에 위치하여 최적의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호수공원 특유의 조망권과 산책로를 두루 보유하여 호수공원 방문객의 유입을 충분히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지하 5층~ 지상 3층 규모인 동탄 루나갤러리는 단순 일반 상가가 아닌 문화복합상업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SNS에 호수공원 등 쾌적한 조망권을 갖춘 상가들이 핫 플레이스로 꼽히면서 동탄 루나갤러리의 비전을 더욱 높이고 있다. 커플 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호수 등의 조망권을 갖춘 상가 방문을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SNS에서 대형공원, 호수공원을 배경으로 한 상가들이 핫 플레이스로 꼽히고 있다. 

게다가 동탄 루나갤러리의 경우 산책, 여가생활, 식사, 공연 및 기타 전시회 감상, 뷰티 체험 등 여러 상용화 시설 체험이 가능한 문화복합상업시설이란 메리트를 갖춰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동탄 호수공원 방문객뿐만 아니라 외부 수요 흡수에 유리한 교통망도 지니고 있다. 상업시설 인근에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예정) 등이 자리하고 있다. 아울러 SRT 이용도 편리해 서울(수서), 지방 수요 유입도 수월하다. 또한 동탄2신도시 내부를 순환하는 트램 1•2호선(예정)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다. 

상업시설 투자 시 반드시 고려해야 될 배후 수요도 충분하다. 동탄 루나 갤러리는 상업시설로부터 반경 1km 이내(도보 10분거리)에 있는 단지 세대 수만 약 2만6000여 세대에 달한다. 한 세대 당 가구를 3인으로 가정했을 때 8만명에 달하는 배후 수요를 품고 있는 셈이다. 더 나아가 반경 5km 내에는 37만여 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10km로 시야를 넓히면 70만 세대가 유효 수요로 꼽힌다.

쇼핑객 편의를 높이는 내부 설계도 탁월하다. 전 층을 수직동선으로 조성하여 에스컬레이터 및 엘레베이터 이용이 편리하다. 법정 기준 대비 약 150% 이상의 주차장도 조성될 예정이어서 방문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호수공원 주차장 출입구에서 나오면 루나갤러리 상가와 바로 연결돼 방문이 편하다. 대지면적은 약 3,500㎡, 연면적은 약 1만9,557㎡에 달한다. 유효 상가호실은 총 101개로 이뤄져 있다.

한편, 동탄 루나갤러리는 시공사가 우남건설로 오는 2020년 9월 완공 예정이며,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홍보관 위치안내와 자세한 상담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