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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광고 매체사 ‘애드브레인’,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3년 연속 수상

김영수 기자 입력 2019/05/07 18:47 수정 2019.05.07 18:51

전국 버스광고 매체사 ㈜애드브레인(대표 유재윤)은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애드브레인은 대중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전략적인 홍보 마케팅과 업계에서 드물게 전 직원 급여연봉제를 채택한 상생경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2017년, 2018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국내 최고의 경영철학을 가진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행사로 매경닷컴이 주최하고 매일경제, MBN,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다.

㈜애드브레인은 또한, 중앙일보와 월간중앙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9 대한민국 CEO 리더쉽 대상도 수상한 바 있다. 

㈜애드브레인은 서울, 경기, 수원, 성남 및 전국을 통틀어 약 4,000대의 버스광고판매권을 보유하고는 종합광고대행사로, 수많은 지자체와 병원, 건설사 등 기업체와 함께 교통광고를 진행하며 동반성장한지 올해로 21년을 맞이했다. 

마케팅 전문가들에 따르면 버스광고의 장점은 지역별 인구 집중성, 구매력 연결성, 메시지 전달성 등으로 고정된 노선을 반복적으로 운행하기 때문에 정부정책과 지역 웨딩홀 및 병원 등 특정 고객을 겨냥하는 타깃 마케팅에 효과적이다. 

유재윤 대표는 "버스 외부광고는 1대당 하루 평균 10회 이상 노출이 되는 만큼 자연스럽게 광고가 각인되는 효과가 있고, 광역홍보가 필요한 기업과 관공서와 같이 거점을 중심으로 하는 타깃광고에 가장 적절한 매체"라며, "외부바디광고는 광고면이 넓어 최고의 시선집중률을 자랑하며, 승객뿐만 아니라 보행자와 운전자들도 지속적으로 광고를 볼 수 있는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드브레인은 반드시 클라이언트의 사업 성공을 통해 ㈜애드브레인의 성장을 도모한다`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광고대행사와 광고주의 동반성장 전략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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