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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6일, 주말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121- 83 프라스틱공장 화제 현재 화재진압중에 있다.
이날 오후 2시 10분쯤 경남 김해시에 있는 선박부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 불로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불이 옆 공장으로 번졌고, 시커먼 연기가 일대를 뒤덮였다.
한편,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5대와 인근 소방력을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영상: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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