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뉴스프리존=심종대 기자]2030 싱글 여성들을 위한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코스모폴리탄>이 오는 26일 2030 남녀들을 위한 여름 최고의 풀사이드 파티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6’을 개최한다.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은 <코스모폴리탄>에서 매년 여름 시즌을 맞아 개최하는 대형 페스티벌로, 트렌디한 음악, 패션.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매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아 이달 26일 쉐라톤 워커힐 호텔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열리는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6’은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 내 다양한 시설 등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정상급 뮤지션들의 콘서트부터 코스모 핫가이들과 함께하는 이벤트, 각종 브랜드에서 준비한 다양한 부스 존 이벤트까지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뮤지션 라인업으로 최근 가요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박재범, 제시, 아웃사이더, ‘제국의 아이들’의 문준영 등이 무더운 더위를 강타할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코스모 비키니 페스티벌 2016’은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10시까지 쉐라톤 워커힐 리버파크 수영장에서 진행된다.
심종대 기자, simjd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