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사)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페가수스미디어그룹 손지엔쥔 총재, 아우라미디어 고대화 대표/사진제공=한국모델협회
[뉴스프리존=심종대 기자]지난 22일 서울 삼정호텔에서 ‘아시아모델페스티벌’을 기반으로 모델, 패션, 뷰티 등 美 컨텐츠의 다양화와 활성화를 위해 사단법인 한국모델협회(회장 양의식), 한국의 아우라 미디어(대표프로듀서 고대화)와 중국의 페가수스미디어그룹(총재 健君(손건군))이 상호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3사는 모델을 모체로 한 관련 美 산업의 축제인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컨텐츠의 유통과 개발 및 활성화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키로 했다.
사진제공/한국모델협회
이 날 행사장에는 한국모델협회 양의식 회장, 아우라미디어 고대화 대표프로듀서, 페가수스미디어그룹 손건군(健君) 총재뿐만 아니라 한국모델협회 이화선 전문위원, 이평 홍보위원, 신재이 홍보위원, 슈퍼모델 윤두나, 정이나, 장정인, 이건화와 페가수스 미디어그룹 박영교 부사장, 양시웅(雄) 컨텐츠 팀장, 이상호 뉴미디어사업부 부사장, 채청요(蔡呈) 마케팅 부사장, 시엔와이 (婉怡) 부사장, 아우라 미디어 이봉택 팀장, 김계영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심종대 기자, simjd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