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대구=고경하 기자] 더불어민주당대구광역시당(위원장 남칠우) 달서구지역위원회(위원장 권오혁)는 16일 성서우체국네거리에서 사무국장(홍**), A여성위원장, 시의원, 구의원, 당원 권택흥, 도태호 등 참석으로 시민을 위한 “더불어민주당이 함께하는 제로페이(zer pay) 캠페인”을 개최했다.
제로페이(zer pay) 캠페인을 주최하며 더불어민주당대구광역시당 달서구지역위원회 소속으로 참석했던 당원은 시민에게 솔선수범하고 지역경제문제를 해결하며 실천하는 일에 앞장섰다.
특히 김우철 사무처장은 길을 가는 어르신마다 정중하게 자리에 앉을 것을 권했고 제로페이zer pay)가 시민에게 실리가 되는 개요를 꼼꼼하게 설명을 했다.
제로페이zer pay)는 소상공인의 결제수수료부담을 감액하여 제로화하기 위해 QR코드 인식을 통해 소비자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금액이 이체되는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이다.
또한 제로페이zer pay) 결제금액은 현재 30%에서 법령 개정 시 소득공제 40% 적용하며 신용카드 15% 체트카드 30% 대비해서 높은 소득공제율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구의회 민부기 의원은 제로페이zer pay)캠페인 휴식시간 김우철 사무처장(국회 국토교통전문위원 출신)에게 서구지역에서 노화된 배수관을 제대로 점검하고 대안을 만들어 갈 것을 질의했다.
이는 오랫동안 퇴화가 된 서대구공단지역을 비롯한 서구주민에게 깨끗하고 위생에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고 서구주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열정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강단진 소회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