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T
[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빛과 어둠을 보다 선명하게 표현해주는 ‘하이 다이내믹 레인지’(HDR, High Dynamic Range) 기술이 IPTV에서 구현된다.
KT(회장 황창규)는 12일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삼성전자, 워너브라더스홈엔터테인먼트(이하 워너브라더스)와 함께 ‘세계 최초 IPTV HDR 서비스 상용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KT 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 상무를 비롯해 삼성전자 서비스Biz팀 김영찬 상무, 워너브라더스 클라란스 로 아시아태평양 총괄이 참석했다.
이상윤 기자, sg_number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