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Han's Entertainment
[뉴스프리존=심종대 기자]국내 유일한 여성4인조 팝페라그룹 클라라가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바람과 같은 노래, ‘제주도의 푸른밤’을 팝페라스타일로 불러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리고, 대구는 36도까지 올라가는 무더운 여름에, 청량한 네 여인의 음색과 시원시원한 하모니가 돋보이는 커버영상으로서, 포스팅된지 2일만에, 유투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댓글과 공유로 많은 이들이 공감하면서 클라라의 커버영상에 대해 호응하고 있다.
심종대 기자, simjd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