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심종대 기자]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 리복이 13일 여성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독려하는 우먼스 이벤트 '퍼펙트네버 데이(#PERFECTNEVER DAY)'를 마치면서 소비자들과의 소통에 나섰다.
이 날 포토월에는 강수진과 온스타일 '매력티비'를 통해 활발한 활동중인 배우 이은, 행사의 사회자로서 진행을 맡은 신아영 아나운서, 린다코어요가 대표이자 리복의 요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린다 오 강사가 함께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강수진과 사전 추첨을 통해 초청된 80여명의 여성 소비자, 인플루언서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야외 테라스에서 진행된 건강한 요가 클래스와 강수진과의 스페셜 디너(만찬) 타임 등 함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알찬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우먼스 이벤트 ‘퍼펙트네버 데이’는 아나운서 신아영의 사회와 함께 리복의 요가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린다 오 강사에게 배우는 요가 클래스로 시작됐다. 1부 요가 클래스를 맡은 린다 오(오주희) 대표는 자체 개발한 린다 코어 요가를 통해 균형 있는 몸매를 만들기 위한 요가 동작을 선보이면서 내면에 내제된 도전정신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강수진과의 스페셜 디너 타임에는 건강한 식단으로 짜여진 만찬과 함께 더 나은 나를 위한 다짐을 주제로 말풍선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소비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수진은 멘토이자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의 소유자로서 여성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끊임없는 도전정신을 독려하면서 리복이 진행하는 '완벽은 없다(PERFECTNEVER)' 캠페인의 진정성을 전했다.
심종대 기자, simjd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