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뉴스프리존 DB[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삼성전자가 11일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했다. 연이어 발생한 발화사고로 소비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다.
이로 인해 SK텔레콤.KT.LG유플러스 등 국내 이동통신3사는 갤럭시노트7 판매를 중단하고 고객들에게 개별 공지한다고 밝혔다.
이상윤 기자, sg_number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