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심종대 기자
[뉴스프리존=심종대 기자]정의당 노회찬 원내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세법개정안 발의 기자회견에서 “지난 시기 법인세가 계속 인하됐다”면서, “이 법인세 최고세율을 MB 감세 이전이 25% 수준으로 원상회복해 복지국가의 초석을 쌓겠다”고 밝혔다.
정의당은 노 의원의 세법개정안을 정기국회 예산부수법안으로 상정, 처리해 조세개혁을 반드시 관철하겠다고 강조했다.
심종대 기자, simjd1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