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 김영진명예기자] 안전하고 자극없는 친환경적 화장품을 개발하는 자연의벗(
http://eco.pe.kr)에서 11월3일 목요일 서울 종로구 율곡로 5길 안국동 도자연빌딩 3층 예배실에서 GBM(global business missions) 가족들과 함께 50여명이 예배를 드리고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친환경 화장품과 신공법 불연재 건축 자재 개발등 여러 신소재 제품을 개발한 자연의벗(대표이사 김주원)의 개업예배에 호암교회 김상길 목사, GBM고문 최수미장로, GBM대표 차기천목사등이 참석했다.
특히 기독 실업인들이 사업을 통해 국내외 선교에 기여하기 위해 결집된 GBM가족들이 한마음으로 자연의벗 대표 김주원집사의 사업 번창과 함께 국내외 선교에 이바지할 수 있는 좋은 사업이 되도록 기도해주며 축하하는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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