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K-WAY
[뉴스프리존=이상윤 기자]1965년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돼 현재 역사와 전통을 가진 프랑스 어반 캐주얼 브랜드 K-WAY(케이웨이)가 최근 삼청동 플래그십, 가로수 프리미어 스토어에 이어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 WEST 4층에 3번째 매장을 오픈 했다.
세계 최초 윈드브레이커를 탄생시킨 브랜드 K-WAY(케이웨이)는 52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성과 완전 방수, 방풍의 탁월한 기능성, 트랜디함을 모두 갖춘 독보적인 어반 캐주얼 브랜드로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폭 넓은 타깃에게 꾸준히 사랑 받고 있다.
2017 Spring 시즌부터 더욱 화려하고 대담해 진 그래픽 패턴과 실크, 메탈, 메쉬 등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 기능성과 실용성, 디자인까지 겸비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상윤 기자, sg_number2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