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흥수 기자
[뉴스프리존=이흥수 기자]본격적인 새학기 새출발이다. 누구나가 목표가 있다. 그 목표를 향한 열정적인 도전은 그 자체로 고귀하고 아름답다. 가슴에 와닿는 말이 있다.
"현재 있는 곳이 아니라 가고자 하는 곳에 초점을 맞춰라" 제자리가 아닌 항상 앞서 달리는 마음의 불꽃같은 열정을 가지고 이 순간 도전하고 실천하자. 시작이 반이다. 생각만으로 절반은 이루어낸 것이나 다름없다. 나머지 절반을 향해 이제 아름다운 열정을 모두 쏟아낼 때이다.
이흥수 기자, lhsjej70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