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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국무총리실
[뉴스프리존=심종대 기자]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5일 북한이 미사일 추정 발사체를 발사한 것과 관련해, “북한의 후속 도발 등에 대비한 철통같은 대비 태세를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황 권한대행은 안보실장 주재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를 긴급 소집해 상황을 점검하라고 강조했다.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는 오전 8시 반에 열렸다.
한편, 황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식목 행사 참여 일정을 취소했다.
심종대 기자, simjd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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