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이흥수 기자]머슬마니아 ‘4대 천왕’ 홍지원, 이국영, 공민서, 손소희 선수가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일 보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인 지소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은 머슬마니아 주최사인 단백질 보충제 전문기업 (주)스포맥스의 후원 선수 홍보 촬영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팀 스포맥스’로 활약하고 잇는 이들은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4대 천왕’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완벽한 워너비 몸매와 특유의 탄탄한 건강함을 과시, 촬영 내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홍지원, 이국영 선수는 각각 머슬마니아 피지크 프로, 머슬마니아 스포츠모델 그랑프리로서 (주)스포맥스의 머슬쉐이크, 웨이프로틴 알파, 스포르탄부스터 등 근육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제품 모델 촬영을 진행했다.
손소희, 공민서 선수는 머슬마니아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 커머셜 모델 TOP4와 5를 차지한 머슬 여제들로 덴마크 밀크크로틴, 데일리 단백질쉐이크, 가르시니아 등 다이어트와 체지방 감소와 같이 여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의 광고 모델 촬영을 진행했다.
또한, 이날 촬영은 ‘피트니스 웨어(남녀)', '상의 탈의(남자)', '비키니(여자)'라는 공통 콘셉트와 '캐쥬얼(홍지원,손소희)', '수트(이국영)', '원피스(공민서)' 라는 의상 콘셉트에 맞추어 진행되었으며, HOT한 BODY로 어떤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무엇보다 머슬마니아 국내 대회는 몰론 세계 대회에서 코리안 열풍을 주도한 주인공답게 자연스러운 포즈와 범접할 수 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이흥수 기자, lhsjej705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