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박수용 기자]㈜모두나와가 차세대 전기 이륜차 출시를 앞두고 있다.
최근 ㈜모두나와에서 발표한 전기 이륜차는 최대 80km의 속력을 낼 수 있는 모델로서, 국내에서 유통되고 있는 전기 이륜차들 중 최고사양을 자랑한다.
해당 전기 이륜차는 현재 신문사들과 함께 조간신문 배달의 용이성 판단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 중에 있다.
㈜모두나와 김현호 대표는 “모두나와의 전기 이륜차가 보급 될 경우 소음 및 공해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어 예산절감 및 자연보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다.”고 밝혔다.
최근 모두나와는 ㈜인터비디와 온라인 홍보.마케팅 계약을 맺고 온라인을 통해 차세대 전기 이륜차의 강점을 알리고 있다.
박수용 기자, psy777@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