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매혹적인 비키니화보 표지 선보이다.>
[뉴스프리존=이흥수 기자]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 그랑프리를 수상한 이연화, 김지민, 강연지가 헬스 남성지 ‘맥스큐’ 7월호에 발탁되 표지 모델로 ‘핫’한 비키니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바캉스 시즌을 맞아 ‘비키니 보디 메이킹(Bkini Body Making)’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컬러풀한 비키니와 환상적인 보디 라인이 돋보이는 맥스큐 7월호 표지를 통해 바캉스에 어울리는 워너비 몸매를 제시하며 남성 독자들뿐만 아니라 많은 여성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맥스큐 관계자는 “헬스 전문지 ‘머슬앤맥스큐’가 헬스 남성지 ‘맥스큐’로 새롭게 리뉴얼 됐다. 리뉴얼을 기념해 4월호에 선보인 ‘머슬여제’ 3인방 최설화-공민서-손소희에 이어 이연화-김지민-강연지를 라이징 ‘머슬여제’ 3인방으로 선정했다”며, 이들의 매력적인 비키니 화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것이라고 전했다. 맥스큐 7월호는 오는 6월 27일부터 전국 서점과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며, 국방부 정기간행물로 선정돼 군부대에서도 맥스큐를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한편 7월호 표지 모델인 이연화, 김지민, 강연지 등 수많은 머슬퀸을 배출한 국내 최고의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는 오는 9월 22~23일 건대 새천년관에서 하반기 대회를 개최한다. 이벤트로 6월 30일까지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가비 30% 할인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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