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김선영 기자]밤 사이 코로나19 경북 확진자 18명이 추가되어 총186명으로 늘어났다.
또한, 24일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10명이 늘어 코로나19 추가 확진는 총 28명이 되었다.
한편, 울산시는 3월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 예정이던 제101주년 3·1절 기념식을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인근 대구·경북에서 대규모로 발생했고, 울산에서도 발생해 내려진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