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건강가전 전문 기업 윈마이가 '윈마이 마사지건'을 출시했다고 공식 총판 주식회사 러판코리아가 이같이 밝혔다.
이번 출시된 윈마이 마사지건은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일체형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무광의 다크 그레이 색상이다. 고주파 진동 마사지를 통해 심층 근육까지 안마한다. 근육의 피로감을 풀어주고 피로도에 따라서 3단계까지 강도 조절을 할 수 있다.
45dB의 초저소음 BLDC모터를 탑재해 큰 소음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전용 가방에는 4가지 종류의 헤드와 충전기를 함께 수납할 수 있다. 휴대성을 강조했다고 볼 수 있다. 최대 7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대용량 배터리는 외부에서 사용하기에 충분하다.
윈마이 마사지건은 주식회사 러판코리아의 오랜 파트너사인 ㈜오랑주와 함께 협업하여 판매한다.
주식회사 러판코리아 관계자는 “스마트 체중계로 브랜드 파워를 갖고 있는 윈마이에서 나온 마사지건으로 제품의 내구성과 기술력은 입증되어있으며, 건강 관리에 관심이 많은 현대인에게 좋은 해답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