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브라운(대표박미성)에서 출시한 네일파츠 앤 네일스톤 전용LED 빌더젤이 출시 4개월만에 3만개 판매를 돌파하였다.
셀프네일러들에게 어려워만 보이던 스톤네일, 파츠네일을 집에서도 쉽게 할 수있는 형태의 제형으로 젤네일전문제조사 베리카화장품(대표김한주)과 함께 연구한 제품이다.
메이브라운 빌더젤은 점도가 높은 편인 고점도 파츠젤로 셀프 네일러들이 네일파츠와 네일스톤 등 다양한 네일쥬얼리를 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부착하여 완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메이브라운 클리어젤 또한 다른 젤네일과 달리 네일글리터 믹싱에 최적화된 전용 점도를 가져 네일뷰티매니아들이 자신만의 글리터젤네일을 만들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박미성 대표는 “최근 급속도로 성장하는 셀프네일시장규모에 따른 셀프네일러들의 네일뷰티 기술 수준도 매우 높아졌다”며, “수준급 이상의 셀프네일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더욱 다양하고 세분화적인 제품 개발이 꾸준히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메이브라운 빌더젤 클리어젤의 응용하기 좋은 네일 연출법은 메이브라운공식 인스타그램과 메이브라운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메이브라운스토어팜, 쿠팡 등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