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DC(한국주얼리디자인센터)는 공식 인증된 주얼리 브랜드만을 초대하여 힘들게 발품 파는 기회 비용을 줄이고 예비부부들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서울/부산결혼박람회를 이달 말까지 개최한다.
특별한 사정으로 예식이 연기된 경우 청첩장이나 예식을 증명할 경우, 본 행사를 통해 위로 차원의 신랑반지 또는 신부 결혼반지 반값 혜택 기회도 마련했다.
KJDC소속 청담예물 브랜드인 알제이가/투링바이/파라디체/라스피넬/반지마을 외 20여 곳의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하여, 유니크한 결혼예물, 결혼커플링, 다이아몬드반지, 패션주얼리 등,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최신 트랜드 청담커플링, 결혼반지디자인을 서울청담동, 부산범일동, 해운대예물거리에서 청담브랜드 모음전으로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전문세공기술, 디자인, 보석감정을 이수한 주얼리디자이너와의 1:1 맞춤 컨설팅이 가능해 고품격 주얼리를 합리적으로 준비하고자 하는 젊은 예비부부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이다.
정은정 디자이너는 “KJDC예물박람회 사전 예약시 1캐럿다이아몬드+플래터넘(950)엑스 300만원대부터 원가 제공하며, 서울, 부산뿐만 아니라 광주, 울산, 창원 등 전국 각 지역에서 방문하는 예비부부들에게는 왕복 교통비까지 지원하여 보다 합리적인 웨딩준비를 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본 행사의 자세한 내용은 KJDC예물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편리한 사전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