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웨딩박람회가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범일동 w웨딩시티 지하 1,2,3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30개 웨딩&혼수 브랜드가 함께 한다.
이번 웨딩&혼수리빙 백화점은 약 25년 동안 부산경남 웨딩 문화를 선도해온 곳으로 더리본에서 약 6000평 규모의 웨딩박람회를 운영한다. 고객들은 이번 박람회에서 한곳에서 8개의 웨딩컨설딩 비교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웨딩패키지를 견적 비교가 가능하다.
아울러 w웨딩은 드레스 4개 샵에서 30가지 브랜드를 한번에 확인할 수 있다. 예비 신부들에게는 드레스를 라인별로 선택해서 입어볼 수 있는 무료피팅 행사가 선보여지며, 사전 신청 후에 드레스 피팅이 가능하다. 또한 스튜디오 투어는 물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흑백사진관 무료 촬영 서비스 참여가 가능하다.
합리적인 웨딩 준비를 선호하는 예비 신혼부부를 위해서는 직영스튜디오 및 웨딩홀로 구성된 '200 스드메 패키지'를 준비해 합리적인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웨딩 업계 최초 고객상담센터, 현금영수증 발급 캠페인 등을 운영하며 긴급재난지원금도 사용 가능해 편리함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웨딩&혼수 계약시 금액별로 페이백 상품권이 지급되는 w웨딩시티 웨딩페이백 서비스도 큰 관심을 끈다. 페이백을 통해 백화점에 입점된 다양한 예물과 가구, 한복, 예복 등에 최저가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김무석 과장은 “w웨딩시티 웨딩박람회는 6000평 규모의 웨딩백화점에서 한번에 비교견적 상담이 가능하다. 또한 예물, 가구, 한복, 예복, 허니문 등 여러 브랜드를 비교체험 후 구매할 수 있어 시간적, 가격적으로 예비 신랑 신부님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올인원 웨딩&혼수 백화점이라 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착한 웨딩소비에 앞장서고 있는 부산결혼박람회 w웨딩에서는 유명 드레스 브랜드(코코드브라이덜, 아뜰리에에이메, 아뜰리에로리에, 드벨르마리에, 루나스포사)와 써드마인드, 루엘, 비아, 마이퍼스트레이디&해밀, 소울브라우즈등 5개 웨딩스튜디오 브랜드가 직영 운영되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w웨딩시티는 매주 웨딩박람회를 주최하고 있으며, 주말을 포함한 365일 웨딩&혼수백화점은 상시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