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거센 가운데 미국 주요 기업들도 속속 개선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1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CNBC방송 등에 따르면 애플은 인종차별을 없애기 위한 노력에 1억달러를 내놓겠다고 밝혔다. 또한 “애플 자체적으로 다양성과 포용에 상당히 새로운 조치를 취하고 있다” 며 흑인과 소수인종을 더 많이 채용하고 승진시키겠다고 발표했다.
NIW, EB1 전문 박용남 미국 변호사는 " 코로나 이후에도 자사 홈페이지 승인 현황 게시판을 통해 확인되는 바와 같이, 미 이민국 심사 및 접수는 원활히 진행 중이며, 오히려 미 국무부 절차는 유례없이 빠른 진행을 보이고 있다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국이지만, 위기도 미리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온 가족의 미래를 걸고 준비하는 안전한 미국 이민 수속을 위해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2010년 한국에서 NIW, EB1 전문으로 첫 변호사 사무실을 오픈하고, 국내 신청인들을 위한 NIW 영주권 수속이라는 외길을 걸어왔다.
NIW, EB1 이민을 알지 못하던 초창기 이 분야 전문으로 출발하여, 회사 이름을 바꾼 적이 없다.
2012년 현대자동차 부품연구소에 재직 중이던 국내 학사를 세계 무대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인재로 입증하는 데 성공시키며, 국내 학사, 석사들의 NIW 영주권 취득과 미국 진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다리가 되어왔다.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미 이민국 승인만이 목적이 아닌, 적법한 절차로 승인 받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한다.
미국 혼란 사태로 일희일비하지 말 것을 당부하며, 이민신청자는 뉴스나 온라인 정보에 흔들리기보다는, 내 케이스를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 줄 수 있는 변호사를 잘 선택하는 것이 온 가족이 안전하게 미국이민을 준비하는 길이라고 조언한다.
NIW 영주권 자격 여부에 대한 1:1 비공개 상담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주중, 역삼동 사무실에서 비공개로 진행 중이다. 코로나로 비 대면상담을 원하시는 분들은 유선상담도 진행 중이니, ㈜ NIW & CASE 회사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모든 상담은 박용남 미국변호사와 1:1 비공개로 진행되며, 역삼동 사무실은 주중 항시 열려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