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반지마을이 올 여름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할 반값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만의 개성을 존중 받기를 원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소비자의 소비성향을 반영한 주얼리 체험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특별한 추억 만들기를 원하는 연인, 친구, 가족 등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건전한 이벤트로 주목 받고 있다.
가족반지만들기, 우정반지만들기, 커플반지만들기 등으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주얼리를 선물 할 기회가 마련됐다. 부산실내데이트를 즐기기에 적합하며, 해운대가볼만한곳 반지마을 센텀점에서는99.9% 순은을 비롯해 14K, 18K재질로 다양한 종류의 반지만들기 이색체험이 진행되며 해운대놀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주얼리 전문 디자이너의 코치까지 받을 수 있어 부산핫플로도 손 꼽힌다.”라며 “국내 인지도가 높은 주얼리 브랜드 반지마을이 준비하는 이번 행사는 부산뿐만 아니라 전국구로 진행될 예정이며 커플룩 입장시 반지만들기 50% 할인, 두께업그레이드, 패션목걸이, 팔찌 증정 등의 풍성한 이벤트로 소중한 사람과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반지마을은 부산뿐만 아니라 서울을 중심으로 강남, 광주, 제주도 등 25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주얼리코치 디자이너 배정으로 사전예약시 이용 할 수 있다.
본 행사는 이달 말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반지마을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