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전 11시에 (유)참하나기술연구원 최동민 원장의 외신기자회견이 성료했다고 밝혔다. 필터 없는 공기청청기 ‘닥터에르’에 대한 소개와 자세한 설명이 이루어진 이번 기자회견에는 외신 및 내신 기자들이 다수 참석하였고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동민 원장, 조병문 부원장, 윤영삼 부원장 등에 대한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다.
조병만 부원장은 ”필터 없는 공기청정기 ’닥터에르‘는 40년 이상 환경 연구한 최동민 원장의 연구가 총 집합된 새로운 기기다.”라고, 필터 방식의 공기청정기 대신 물리적 피지컬러지 시스템으로 작동되는 공기청정기라는 점을 설명했다.
‘닥터에르’는 주위에 있는 입체적인 공간내에 있는 공기가 오염된 공기를 흡입해서 통과되면서 멸균 작용을 하고, 이미 통과돼서 나온 공기가 음이온과 원적외선 등이 함께 떠돌면서 공기중에 있는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멸균 공기정화기 시스템이다.
윤영삼 부원장은 여기에 “음이온이 풍부한 공기를 사람이 하루에 2600회 정도 호흡을 하게 되면, 자연치유력과 면역력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이며 ‘닥터에르’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질의 응답 시간에서는 닥터에르 공기정화기는 사용을 거듭할수록 성능이 떨어지거나 세균이 번식할 확률이 있는 필터 대신 물리적 시스템으로 제조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와 함께 코로나 19 사태에 대한 방역 시스템으로서의 역할도 함께 제시하였다.
최근 발생한 우한발 코로나 19 사태는 비말 감염이 주 원인인 감염병으로, 공기는 비말보다 가볍기에 ‘닥터에르’를 통한 공간 입체 방역의 가능성이 있음을 언급했다.
참하나 기술 원장 최동민은 끝으로, “참하나 기술의 상당 부분을 교회에, 국가에, 국제기구에 제공하겠다.”며, “코로나바이러스를 빨리 해결하고 경제파국을 해결하기 위해 전 세계에 해당 기술을 공유하기를 원한다.”는 바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