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경기=이건구기자]미국 알라바마주에 소재한 I센터는 10일, 한류의 가교역할을 자원하며 미국 전역에서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류전도사 김정훈 목사가 지난 5일(한국시간) 미국기독교계의 큰 지도자로 활동하고 있는 Duane swilley목사와 ‘I am real American’으로 유명한 미국가수 릭 데린저 (Rick Derringer / Richard Zehringer)를 만나 문화예술 선교를 펼치면서 미국 현지의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
한편 김정훈 목사는 이미 한국에서부터 21세기 선교의 대안으로 문화·예술선교를 내세며, 어려움에 처한 문화·예술인(연예인)들이 국·내외 선교활동을 통한 한류의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이미 수많은 유명연예인들이 선교활동에 활발히 참여하며 복음을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