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경기=이건구기자]미국 알라바마주에 소재한 I센터는 11일(한국시간), 김정훈 목사가 로스캐롤라인에 위치한 사회·정치적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LEE교회의 초청을 받아 교회 측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사회·경제·정치·문화적으로도 세계선교는 펼쳐져야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최근 미 전역을 돌며 선교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 목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개혁) 총회장과 제45대 한국부흥사 협의회 대표 회장 등을 역임한 한국 대표 목회자로도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