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이 전개하는 SPA브랜드 탑텐(TOPTEN10)이 여름 시즌오프 행사와 함께 고객 사은행사로 여름 기능성 이너웨어 쿨에어(COOLAir) 10만장을 증정한다. 탑텐 쿨에어는 지난 15일 발표된 한국 소비자원 자료에서 여름 기능성 이너웨어 대상 시험 평가결과, 땀을 빠르게 흡수하는 흡수성, 흡수한 땀을 빠르게 건조시키는 건조속도, 세탁 후 기능성 유지 등의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능을 인정 받은바 있다. 특히, 항균성 시험에서도 시험에 참여한 제품군 중 유일하게 10회 세탁 후에도 99.9% 항균성이 확인되어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 받았다.

7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진행되는 쿨에어 10만장 증정 행사는 12억원의 사상최대 물량으로 전국 탑텐 매장(탑텐키즈, 탑텐몰 제외)에서 구매 금액과 상관없이 구매고객 중 탑텐 카카오 플러스친구를 인증하거나 추가하면 선착순으로 받을 수 있다.

탑텐 관계자는 “2020 NEW 쿨에어는 여름시즌 브랜드의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인견’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원단 개발에 성공하였고 냉감 효과는 물론, 내구성과 속건 기능을 강화한 한편 후가공으로 소취 및 항균 기능까지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고 전했다.

한편, 탑텐은 온에어 10만장 고객사은 행사와 함께 2020 여름 신상품 전품목 1+1 행사를 진행한다. 1+1 행사품목으로는 누적 판매 500만장 돌파 베이직 티셔츠 시리즈와 현재 탑텐 판매1위 아이템인 리넨셔츠, 그리고 기능성 이너웨어 쿨에어 등이 대거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