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 ‘인플’ 이 수 억원의 투자를 받아 무서운 성장세를 올리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인플’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서비스로 IT기술력과 마케팅의 노하우, 차별화된 시스템들로 사이트 및 어플 제작중이라고 1일 밝혔다
스마트폰과 PC사용자가 90%를 넘는 IT시대에 따라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마케팅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인플’은 최근 SNS마케팅에 수 억원의 투자를 받아 본격적인 런칭을 준비하기 전, 베타 서비스로 파격적인 SNS마케팅 금액표를 제시하여 많은 들에게 갑작스럽게 사랑 받기 시작하여 뜨고 있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이다.
인플의 공식적인 런칭은 2021년 1월로 예정되어 빠르게 사이트를 구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다른 SNS마케팅 플랫폼들의 처음과 다르지 않게 ‘인플’은 블로그를 만들어 현재 SNS마케팅을 저렴한 금액인 제품체험단이 인당 3천원, 지역체험단이 인당 5천원, 작성체험단이 인당 2만원부터 타 인플루언서 플랫폼 서비스와 달리, 파격적인 금액표를 밝혔고 SNS마케팅을 진행할 뿐더러 매주 이벤트를 하고 있어 3주 만에 인플루언서의 약 4500여명 의 유저들이 유입되어 빠른 성장이 주목된다.
인플 담당자는 “해당 금액표는 사이트와 어플이 만들기 전 까지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또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을 위해 마케팅이 필수인 시대에 예산 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소규모 업체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해당 가격표를 제시했다”고 한다.
타 SNS마케팅 플랫폼 서비스와는 차별적으로 많은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하였으며, 많은 인플루언서가 ‘인플’에서 수 많은 혜택을 받아갔으면 좋겠다고 하였다. 또, 해당 인플루언서 마케팅 플랫폼 인플은 한국의 SNS마케팅 뿐만 아니라 해외 진출까지 노리고 있다고 하여 인플루언서 마케팅 시장에 새로운 바람이 불어올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