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프리존,충주=김의상 기자] 2일 집중호우로 폭우가 쏟아진 충북 충주시 산척면 38번 국도가 차량 정체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날 38도 국도 곳곳이 폭우로 인한 도로 법면이 유실돼 상하행선 도로에 토사 유출로 심한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