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영수 기자= 올해 강아지분양 부문 브랜드대상을 수상해 투명하고 공정한 강아지 분양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펫제이’가 무더위가 한창인 8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대규모 강아지분양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은 펫제이는 분양 후에도 사후 관리팀을 통해 반려동물이 입양된 가정 내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아낌 없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펫제이는 이와 함께 또한, ‘애프터해피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펫제이 내 전담훈련사과 수의사, 분양 전문 상담사를 통해 반려인의 고민이나 문의사항 등에 대해 면밀한 도움을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훈련사의 무료 교육 역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강남 강아지 분양 전문 업체 펫제이는 애견분양에 관한 전문 상담팀을 구성, 펫플래너들과의 1:1 상담을 통해 강아지 분양에 대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편, 펫제이는 약 500평 규모의 3층짜리 건물이 전부 강아지분양빌딩으로 비숑프리제, 포메라니안 분양 등 다양한 견종의 강아지 300마리를 보유해 고객들에 폭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을 비롯한 서울 전 지역과 일산, 김포 등의 수도권 지역에서도 강아지분양을 원하는 고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는 펫제이는 전문적인 시스템에 힘입어 일일 방문자가 100여 명이 육박하고, 브랜드에 대한 평가 글이 5천 여 개가 넘는다. 또한 분양후기는 2만5000여 건에 달하는 등의 기록을 달성했다.
강아지분양업체 펫제이의 관계자는 “펫제이는 50여 종, 300여 마리의 다양한 강아지를 보유하고 있어 견종들 중 대표 천사견으로 많은 사랑 받아온 말티즈, 작고 예쁜 외모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포메라니안, 비숑프리제 분양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아지분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펫제이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