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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새 리더십 필요" 대선 이후 미 NIW 영주권 새로운 전망

김영수 기자 입력 2020/08/18 17:10 수정 2020.08.18 17:15
NIW, EB1 전문 박용남 변호사
NIW, EB1 전문 박용남 변호사

[서울=뉴스프리존]김영수 기자= 22일 경제전문지 포브스지는 미국정책재단(NFAP)의 보고서를 인용해 미국의 이민 규모가 지속적으로 감소해 내년까지 오바마 행정부 시절에 비해 합법이민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감소하고 이로 인해 미국 경제는 침체와 노동력 부족에 시달리게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옥스포드대 경제학자들은 이민자들의 지속적인 노동력 공급과 노동의 질이 보장되지 않으면 코로나19 사태 이후 미국 경제 회복에 차질을 빚게 될 것이며 지난 경제침체 이후 나타난 급격한 경제회복 현상도 재현되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로나19와 인종차별 고리로 트럼프를 겨냥하며 미국은 새 리더쉽을 호소하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17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11월 대선의 당 후보로 선출하기 위한 나흘 간 전당대회에 돌입했다. 이번 민주당 전당대회는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화상 형식으로 진행되며 바이든 후보와 해리스 의원도 현장에 가지 않고 화상으로 참여한다. 공화당 내 일부 인사들은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NIW, EB1 전문 박용남 미국 대선 이후 NIW 영주권 새로운 급 물살 전망하고 있다. " 코로나19와 인종차별 고리로 트럼프를 겨냥하며 미국은 새 리더쉽을 호소하고 있다며” 곧 있을 대선 이후 미 이민국은 새로운 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미 이민국 심사 및 접수는 다를 바 없이 순조로운 진행을 보이고 있으며,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미국이지만, 위기도 미리 준비하는 자들에게는 도약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전한다.

박용남 미국변호사는 NIW, EB1 이민을 알지 못하던 초창기 이 분야 전문으로 출발하여, 회사 이름을 바꾼 적이 없다.

약 10여 년 전 현대자동차 부품연구소에 재직 중이던 국내 학사를 세계 무대에서도 결코 뒤지지 않는 인재로 입증하는 데 성공시키며, 국내 학사, 석사들의 NIW 영주권 취득과 미국 진출을 위해 반드시 거쳐가야 하는 다리가 되어왔다. 진행과정에서 어떤 변수에도 끝까지 책임감 있게 마무리해 줄 수 있는 변호사를 선택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조언한다.

상담은 마스크 착용과 철저한 1:1 비공개로 진행되며 2인 이상 동반 상담 불가 하다. 월요일~금요일 주중, 오전 10시 부터 오후 5시 사이 (주말, 공휴일 제외)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은 필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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