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김영수 기자=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재혼대상자들이 안심하고 만날 수 있는 소개팅 장소를 안내한다.
재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재혼맞선이 성사된 돌싱남녀들에게 커플매니저가 엄선한 소개팅 장소 정보를 제공 중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재혼고민은 있지만 만남이 부담스러운 회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재혼상담소 르매리 커플매니저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재혼만 전문으로 하는 결혼정보업체인 만큼 재혼소개팅에 관한 방대한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이를 토대로 전달한 재혼정보 덕분에 높은 결혼정보회사만족도를 기록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 외에도 재혼사이트 르매리 및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호캉스, 국내여행, 맛집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가 끝난 후에도 유용한 데이트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재혼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볼 것을 추천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르매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을 위해 전문 방역업체로부터 정기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직원 체온 측정 및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곳곳에 손 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외에도 재혼사이트를 운영하며 사별, 이혼, 사실혼 관계를 겪은 돌싱들이 집에서 간편하게 재혼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재혼정보회사견적, 재혼정보회사등급 확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