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 구두 브랜드 오즈키즈에서 FW 시즌을 맞이해 어린이 구두 신제품을 선보였다.
행복을 부르는 마법 패션이라는 슬로건의 오즈키즈는 사랑스러운 디자인의 유아 구두를 출시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확고한 고객층을 형성하고 있다.
올해 가장 사랑받은 아이템은 마틸다 구두, 메이드파우더 구두, 레인보우파티 구두이다.
이 여아구두는 오즈키즈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감성을 잘 보여주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구두의 바디는 글리터 소재로 되어있고 벨크로 스트랩으로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
구두의 아웃솔은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고무 소재로 아이들이 안전하게 신을 수 있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유아 구두는 LED가 탑재되어 다른 제품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폭신폭신한 인솔과 미끄러지지 않는 아웃솔이 장점으로 엄마도 안심하고 신길 수 있는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오즈키즈만의 강점인 사랑스럽고 귀여운 디자인으로 글리터, 퍼 등 다양한 소재의 여아 구두가 소비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 외에도 층간 소음 방지를 위한 유아 층간 소음 슬리퍼와 성인용 슬리퍼가 함께 출시되어 가족이 함께 신는 신발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오즈키즈의 다양한 유아 구두 제품은 오즈키즈 자사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